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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울었고, 울산은 다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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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 나가다가 막판에 무너지며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앞선 3차전에서 5대0 대승을 거둔 바 있던 터라 이날 리턴매치는 떼논 당상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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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6에 머문 서울은 베이징 궈안(중국·승점 12))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치앙라이는 나란히 승점 3이다. 4연승의 베이징은 16강을 조기 확정했고, 서울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 자력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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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승을 기록한 울산은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F조 선두 자리를 사수했다. 남은 2경기 가운데 1승만 보태면 16강을 확정하는 유리한 상황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