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이사한 새 집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창문 열고 청소하자니 미세먼지 걱정되는 날.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기능을 켜놓으면 안심하고 청소도 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이사한 집 거실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바깥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커다란 창과 넓은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이현 인교진이 이사한 새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