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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리그 개막 후 한번도 패하지 않았고, 케인과 손흥민은 16골11도움을 합작하며 리그 1위를 이끌었다. 최고의 파트너,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의 기록을 뛰어넘을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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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는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의 눈부신 경기력에 대해 조제 무리뉴 감독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케인과 손흥민을 보면 무리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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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2년차 우승 신화에 대해 언급하며 무리뉴가 토트넘에서도 그 신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부임 2년차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지닌 무리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를 이루지 못한 건 오직 2017~2018시즌 맨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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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어떤 편견도 없다. 눈에 보이는 퍼포먼스만 보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무리뉴 감독이 있고, 우리 방식대로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러니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