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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30일(한국시각) 울버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올시즌 10경기에서 4승1무5패(승점 13)으로 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다. 1981년 이후 리그 10경기, 최악의 스타트 기록이다. 무엇보다 10경기에서 10골에 그친 골 기근이 심각하다. 지난 시즌 모든 경기를 통틀어 29골을 몰아친 '캡틴' 오바메양의 부진이 가장 큰 이유. 오바메양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2골1도움에 그쳤다.아스널 레전드가 되겠다고 공언하며 지난 9월 재계약에 성공한 오바메양이 희한하게 재계약 이후 몸이 풀리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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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이 우리 팀에 얼마나 중요한지 하는 것은 지난 2년만 봐도 알 수 있다. 골 기록지만 살펴봐도 그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팀이 성공하고자 하다면 오바메양이 골을 넣어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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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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