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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래에셋 측은 지난해 9월 안방보험이 소유한 미국 호텔 15개를 58억 달러(약 7조1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8억달러를 납부한 바 있다. 해당 거래는 올해 4월 17일에 종결될 예정이었지만, 안방보험이 소유권 분쟁사항을 숨기고 거래하는 등 거래종결 선결조건(Condition precedent)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래가 무산됐다. 미래에셋은 매매계약서에 따라 채무불이행 통지(default notice)를 보냈고, 안방보험이 15일 내에 계약위반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자 5월 3일 매매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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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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