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거, 신랑이 티비 광고 보고 거북목을 치료해보자며 주문했는데 턱만 엄청 조이고 뭐가 되는 건지. 발은도 안되고 이거 되는 거 맞아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거 발음도 안되고"라며 어눌한 자신의 발음에 꺄르르 웃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준희는 "신랑은 15분만 하면 목이 펴진다는데 턱이 너무 아파요 #여보 나 살려줘"라고 덧붙였다.
일을 하는 김준희의 건강이 걱정된 남편의 깜짝 선물이었지만 당황스러운 성능에 김준희 부부는 말을 잇지 못하며 박장대소를 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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