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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스토리 전개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연출력,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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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지아, 유진, 신은경, 봉태규, 윤주희가 싸늘한 분위기에 휩싸인 채 회의를 벌이는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헤라팰리스 입주민들이 오윤희에 관한 강제퇴거 찬반투표를 진행하는 장면. 보드 앞에서 흰 봉투를 들고 있는 이규진(봉태규)이 회의를 주도하고, 헤라팰리스 입주민들은 각자 투표용지 한 장씩을 들고 있다. 반면 고개를 숙인 오윤희는 주먹을 꽉 쥐고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켜보고 있는 심수련(이지아) 역시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과연 오윤희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헤라팰리스에 남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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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캐릭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배우들의 열정과 남다른 몰입도로 인해 앞으로 극의 중요한 의미가 될 장면이 완벽하게 담겼다"라며 "오윤희가 과연 천서진의 바람대로 헤라팰리스에서 나가게 될지, 강제퇴거 찬반투표 결과를 11회(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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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