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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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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위원들의 사전심사와 현장심사(발표)를 거쳐 대상은 'OCS(외래처방) 프로그램 사용 매뉴얼 제작'을 주제로 발표한 치위생행정팀II(이민지 치과위생사 외 10명), 최우수상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병원 환경 개선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치위생행정팀I(이수민 치과위생사 외 10명), 우수상은 '입원간호업무 개선을 통한 간호업무 효율성 및 환자 만족도 향상(입원생활안내 동영상 제작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 구강악안면외과 병동간호팀(김미연 간호사 외 18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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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직원은 OCS(외래처방)프로그램 사용이 미숙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의문사항을 다른 직원에게 문의하기 위해 시간이 지연되거나, 발생한 오류를 빠르게 해결하지 못해 자칫 환자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매뉴얼을 통해 신규직원에게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교육이 가능해지고, 프로그램 사용 중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루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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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영 원장은 "수년 전만 해도 병원은 진료만 잘하면 되는 조직이었지만, 이제는 진료 외 다른 부분도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QI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서울대치과병원이 환자 중심의 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