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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위해 시모 시부가 출동했다. 제이쓴의 어머니는 고사를 지내야 한다며 음식들을 줄줄이 꺼냈다. 제이쓴 아버지는 예쁜 며느리를 등에 들쳐업고 덩실덩실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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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모두 놀라자 제이쓴은 "건물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홍현희 역시 "저건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라면서 '아내의 맛' 출연진들을 향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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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공동 명의 얘기가 나오자 "여기서 공동 명의 아닌 사람 있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모두가 공동 명의라고 대답한 가운데 함소원만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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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인 고사상이 마련됐다. 하지만 홍현희는 음식을 올리다 머리에 불이 붙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시아버지는 난감한 상황에 "이거 웃을 수도 없고"라고 말문을 잇지 못했다. 홍현희는 "이거 좋은 징조 아니냐"며 대형 액땜에 안도했다.
홍현희는 시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백화점으로 초대를 했다. 엄청난 농기구에 시아버지의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홍현희는 농기구를 바로 사주겠다며 5만 원권이 가득 담긴 상자를 깜짝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돈은 홍현희의 얼굴이 새겨진 장난감 돈이었다.
시아버지는 물이 오른 듯 가게 사장님과 토론을 했고, 홍현희는 아버지를 위해 일시불로 소원을 성취해드렸다. 홍현희는 "내년까지 생신 선물 없다"며 농담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