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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는 남은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마지막 일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첫 탈락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3회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총 13회 우승 위업을 달성한 위대한 클럽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수모다. 최근 5경기에서 1승1무3패, 최악의 경기력 속에 유럽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에 직면하며 지단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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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의 팀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단은 인정했다. "여러가지 조합의 문제다. 며칠전 라리가 알라베스전 패배는 우리가 이길 자격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우리는 이길 만한 경기를 했다"고 돌아봤다. "이 경기를 마치 결승전처럼 잘 준비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경기를 무조건 승리해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결의를 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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