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나원큐는 2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양인영, 강이슬의 활약을 앞세워 66대61로 승리했다. 4연패 탈출. 하나원큐는 양인영이 21득점 12리바운드, 강이슬이 20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상대 핵심 안혜지와 진 안을 각각 4득점, 2득점으로 묶었는데 구 슬에게 27점을 허용하며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좋은 활약을 펼친 양인영에 대해 "그동안 활동 반경이 좁았는데, 미들슛이 좋은 선수니 공간을 넓혀보자고 했다. 외곽에서 뛰어 들어가며 공격 리바운드도 많이 잡았다. 양인영은 골밑에만 있는 것보다 이 역할이 맞지 않난 생각한다. 내-외곽을 겸비하는 플레이를 앞으로도 주문할 것이다. 최근 미팅을 통해 자존시미 상할 수 있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약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