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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여주는 많은 독자를 거느린 동시에 엄청난 '안티 팬'을 갖고 있다. 여주의 안티 팬들은 급기야 북토크까지 쫓아와 피켓 시위를 하고, 달걀 투척 공격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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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하실에 내려왔다가 뭔가에 혼비백산한 염진옥(송옥숙 분)도 보여 눈길을 끈다. 진옥은 여주를 6살 때부터 키우다시피 한 '친정 엄마'보다 더 가까운 가사도우미로, 여주와 관련된 일이라면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인물이다. 당연히 여주의 집에 대해선 그릇 개수까지 술술 욀 정도로 환하다. 그런 그녀를 이토록 놀라게 하는 지하실 비밀이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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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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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오늘(3일)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어떤 기록들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