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우리가 부모가 됐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와이프와 그린이 다 건강해요"라며 "아들바보가 될 각오는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물론 아내바보는 기본 옵션이고요. 우리 세식구 이쁘고 재밌고 건강하게 잘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기방과 아내 김희경 씨, 갓 태어난 아들 세 식구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김기방은 '10개월 동안 고생한 희경아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