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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한 벤은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은 아직 안 올렸지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며 신혼부부의 행복함을 드러냈다. 결혼의 장점이 뭔지 묻는 질문에 벤은 "집에 갔을 때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과 일상 얘기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을 꼽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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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한 적 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벤은 "힘들었던 날 자주 가던 술집에서 혼술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덧붙여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 벤의 대표곡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번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 중 가장 힘든 노래로 '혼술하고 싶은 밤'을 선택해 벤이 힘들 정도면 얼마나 높은 고음인지를 가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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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벤의 새 싱글 '혼술하고 싶은 밤'이 발매됐다. 타이틀 곡 '혼술하고 싶은 밤'은 마음 편히 대화하기도 어려운 요즘 반복되는 무력감에 혼자 힘들게 오늘을 마무리하고 있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벤의 위로와 힐링을 담은 곡으로, 벤의 맑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성량,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토크가 끝난 후 이어진 무대에서 벤은 이번 앨범의 수록곡 '눈사람'을 선곡했다. 추운 겨울 남겨진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자 자신의 최애곡이라고 소개, 겨울에 걸맞은 무대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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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