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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7일 오전 1시30분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라이벌 토트넘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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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투톱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리그 10경기에서 16골 11도움을 합작하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에 힘입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아스널은 주포 오바메양이 2골에 그치는 골 가뭄속에 허덕이고 있다. 맨유에게 1대0으로 승리한 이후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2패로 무승이다. 직전 울버햄턴전에서도 1대2로 패했다. 유로파리그에서 5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가까스로 성공했지만 '북런던 더비' 원정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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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없이 간다면 아스널은 아주 힘든 경기를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맨유전 1대0 승리에서 봤듯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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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는 비에이라 감독이 더 좋은 선택일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는 경험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르테타의 첫 미디어 인터뷰 이후 나는 정말 큰 감명을 받았고, 이후 나는 그가 아스널 팀 전체에 끼치는 영향력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이사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가야할 필요가 있다"며 고언도 잊지 않았다.
올 시즌 아스널의 현실적인 목표를 전망해달라는 질문에 시먼은 현실을 직시했다. "현재 시점에서 아스널의 분위기를 볼 때 톱4는 그들에게 리그 우승과도 같은 것"이라고 답했다.
"팀 전체가 계혹해서 자신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 하지만 톱4 안에만 들어도 아스널에게 아주 훌륭한 시즌일 것같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