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과거 불거진 남편의 '룸살롱 음주 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앞서 이동국은 지난 2007년 7월 아시안컵 기간 중 이운재, 우성용, 김상식과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 룸살롱에서 여성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신 것이 뒤늦게 밝혀져 지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운재, 우성용은 기자회견 열어 국민에게 눈물로 사죄했고, 해외에 체류하고 중인 이동국은 축구협회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이수진 씨는 4일 톱스타 뉴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룸살롱 사건의 경우 사실 내용과 무관하다"면서 "당시 기사가 많이 과장되어 보도됐었다. 많은 축구 선수들과 관련이 있다 보니 협회 측에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용히 넘어가자고 해서 오랜 시간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뒤늦게라도) 억울함을 풀고자 (이동국이 직접) 자서전에서 '룸살롱이 아닌 지인이 운영하는 일반 술집에 갔다'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 부분은 사실이다"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