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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앤 매치 배드민턴 챌린지'는 이용대(32·요넥스) 유연성(34·당진시청)을 필두로 한 배드민턴 톱스타들과 국가대표들이 함께한 이색 매치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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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유연성이 이끈 '팀어택'이 이용대의 '팀디펜스'에 4대1로 승리했다. 온라인 라이브로 전세계 팬들이 함꼐한 이번 행사는 이벤트 매치였지만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팀워크로 명승부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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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경기(15점 복식 3경기+30점 단식 2경기)로 각 경기마다 선수별 10번의 플레이 기회가 부여된 가운데 양 팀 주장은 팀원들의 플레이 기회를 계산하며 전략적으로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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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승부 속에 경기는 유연성이 이끈 '팀어택'이 이용대의 '팀디펜스'에 4대1로 완승했다. 유연성의 창이 이용대의 방패를 뚫은 것.
이용대는 "모처럼 국가대표 선수들과 즐겁게 경기를 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경기 후 승리한 '팀어택'의 이름으로 유소년 꿈나무 대표 선수들에게 배드민턴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요넥스 글로벌 공식 유튜브, 요넥스 배드민턴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더 레전드 비전 프레젠트 '믹스 앤 매치 배드민턴 챌린지'는 요넥스의 글로벌 프로젝트 '레전드 비전'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배드민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한국, 일본을 비롯해 총 8개국에서 진행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