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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은 1년 전 '동상이몽'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표현 없고 말 없고 재미없다"고 털어놓은 상황. 여전히 그러냐는 질문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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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에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쫑파티를 하면서 옆에 있던 창의에게 말도 없고 재미도 없는 남편 이야기를 하면서 너는 재미있게 살아라. 말도 많이 하고 라고 말했다"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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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아직도 남편을 보면 설렌다'고 말했던 이태란은 "1년 전이었죠?"라고 말하면서 "최근에도 한번 설렌적이 있다. 같이 야외로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다리 꼬고 차 마시는 모습이 멋있더라. 긴 머리를 쓸어올리는 모습도 멋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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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은 "요즘 주말에 남편과 서울 외곽의 집을 보러 다닌다"며 "목적이 없으면 나가지 않는 남편과 달리 저는 주말에 나가고 싶어서 나간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면 더 남편과 심심하지 않느냐는 김구라의 지적에 "열심히 유튜브 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