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의 수비수 자펫 탕강가(21)가 풀백으로 포지션 변경이 어렵지 않았으며 베르통언에게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탕강가는 아카데미 시절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난 1월 리버풀을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라이트백으로 출전해 마네를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그후 주로 풀백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로열 앤트워트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나온 탕강가는 포지션 변경에 따른 어려움은 겪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너무 자신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지만, 어렵지 않았다"면서 "온더볼 상황에서 필요한 비슷한 능력이 있고, 특정한 부분에선 다른 것이 있다"며 센터백으로 뛸때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도 조금 더 많이 뛰고 1대1 수비 상황을 더 많이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능력들도 센터백들에게 필요하고 그런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라며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리에나 도허티 등 팀 내 풀백들에게 도움을 받았냐는 질문에 탕강가는 "선수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지난 시즌엔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번갈아 가며 뛰었던 베르통언과 함께 했다. 그래서 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선수들에게 물어보고 다른 선수들의 영상 클립을 본다.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본 다음 따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