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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미스 김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 미스터 길 vs 깜짝 이벤트로 진심을 전한 미스터 작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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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한 사람하고만 가능한 스페셜 데이트권, 고민을 거듭하던 검은 미스 김은 다음 날 미스터 길과의 데이트를 선택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각, 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숙소에 남아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던 미스터 작은 이는 숙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캠프 파이어와 핫초코를 준비하고 데이트를 마치고 들어온 검은 미스 김을 맞이했다. 이런 이벤트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검은 미스 김은 남자의 진심에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할 수 없다며, 더 고민이 되고 선택이 어렵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스터 작은 이는 "할 거 다 했고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로 후회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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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에서 사소한 오해로 미스 배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던 미스터 큰 이는 최종선택 전 다시 미스 배를 찾았다. 미스터 큰 이는 "내가 그동안 연애를 너무 쉽게 했다고 생각했다"며, 서로의 성격과 화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상황에 혼자 화를 냈던 모습에 대해 사과했다. 아울러 미스터 큰 이는 "마음을 이미 미스 배한테 줬는데 또 누구한테 줘요?"라며 최종 선택에서도 그녀에 대한 마음을 굽히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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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남자의 사랑을 받은 검은 미스 김의 선택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최종선택에는 변함없이 미스터 작은 이와 미스터 길이 나와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검은 미스 김은 "두 분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하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최종 선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이들의 삼각관계의 끝을 맺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