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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여름 토트넘 홋스퍼, 라치오, FC포르투, PSV에인트호번 등 유럽의 유스 클럽과 연결됐으나, 어느 팀으로도 이적하지 못한 채 베이징에 잔류했다.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해 2018년 베이징에 입단한 김민재와 베이징의 계약은 2021년 12월에 끝난다.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다시 수면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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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차분해진 '더벅머리'로 대회에 임하고 있는 김민재는 울산에 대해 "K리그에서 울산과 많이 상대해봐 그들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다. 선수들의 특성과 공격 방식에 대한 내 견해를 팀원, 감독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울산의 공격은 그렇게 강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우리가 잘하는 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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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