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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시즌제로 제작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나의 사랑스러운 카메라 도둑'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연다. '또 다른 나'를 꿈꾸며 행복과 사랑을 찾아 순수의 일탈을 즐기는 도시남녀.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부딪칠 줄도 아는 이들의 '찐'연애담이 공감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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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랜 연인인 최경준(김민석 분)과 서린이(소주연 분)는 설렘과 편안함 사이 어딘가의 로맨스를 펼칠 전망이다.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라며 당당하게 말하는 최경준을 맞받아치기라도 하는 듯, "착각하지 말라고 좀 전해줄래"라는 서린이의 한 마디는 흥미를 유발한다. 연인이자 친구로서 수많은 추억을 함께 해왔지만, 연애에 관해서는 묘한 온도차를 보여주는 두 사람. 현실 공감을 불러올 최경준과 서린이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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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창욱, 김지원, 한지은, 김민석, 류경수, 소주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 다른 색깔의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여섯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선보인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히트시킨 정현정 작가의 의기투합 또한 완성도 높은 '인생 로맨스'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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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