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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절친이자 소위 '승리 카톡방' 멤버 중 한 명인 A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성매매 여성을 일본인 일행에게 안내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유인석의 지시였다"고 진술하며, 승리의 개입 여부는 부정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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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 B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성매매 알선책의 제안을 받았고, 다른 여성 한 명과 승리의 집에 갔다고 진술했다. B씨는 "남성 3~4명이 있었지만 땅바닥을 보고 있어서 정확히 몇 명인지 모른다. 얼굴도 못 봤다"고 말했다. 승리를 봤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경황이 없었다"고 답했다. 또 B씨는 유인석 전 대표 외에 다른 남성들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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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리가 받고 있는 혐의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등 총 8개다. 이 중 승리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 인정했고 나머지 7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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