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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은 "많은 고민하지 않았다. 저희가 1부에서 6부까지 대본을 받아서 읽었는데, 단숨에 다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얘기 자체가 너무 현실과 와닿고, 내가 이 얘기를 했을 때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웃고 울고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되는 대본이라는 생각에 바로 '난 이거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걱정은, 제가 TV로 비춰졌을 때 피부가 워낙 안 좋다 보니 (걱정이다). 작품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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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 분)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 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평범한 직장인 기자들,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올타임 레전드' 황정민이 선택한 8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임윤아의 연기 변신이 예고된 만큼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 두 배우의 만남에 더해 손병호, 김원해, 박호산, 이승준, 유선 등 현실을 제대로 표현할 베테랑 군단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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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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