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핀란드 출신 빌푸가 한국음식 먹방으로 3kg 가 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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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개월 차 핀란드 출신 빌푸, 한국살이 26년 차 핀란드 출신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아침 빌푸의 장모님은 사위를 위해 모닝 음료 오미자부터 대게까지 준비해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장모는 빌푸가 첫 여행에서 대게를 마음껏 못 먹은 것을 안타까워해 특별히 준비하신 것. 이에 빌푸는 "아침부터 대게가 나올 거라고 절대 생각 못 했다"라며 잘 챙겨주신 장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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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모님은 "외국에 와서 고생을 해서 그런가 빌푸가 홀쭉해 보인다"며 안쓰러워 하자, 빌푸의 아내는 "아니다. 벌써 3kg가 쪘다"고 말했다. 이에 빌푸는 "장모님 얘기가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기 위해 떠나는 빌푸를 배웅하는 아내는 장모에게 "105kg처럼 안보이지?"라며 갑작스럽게 빌푸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에 빌푸는 "한국 음식이 너무 맛있다. 지금은 108kg가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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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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