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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날 1.5군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유로파리그 조1위를 위해 무리하기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쟁을 우선했다. 12월 내내 이어지는 크리스탈팰리스 원정, 리버풀 원정,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 등 살인일정을 앞두고 체력을 안배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등 주전들이 모두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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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1분, 베일의 무회전 프리킥에 이어 비니시우스의 선제골이 터진 직후인 후반 12분 무리뉴 감독은 베일, 비니시우스, 윙크스를 빼고 손흥민, 케인, 은돔벨레를 한꺼번에 투입했다.30분 남짓 시간을 부여해 경기력을 조율하는 모습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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