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의 맷 도허티가 유로파리그 조1위로 32강에 진출한 것에 대해 기뻐했고, 오리에와 포지션 경쟁이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승점13점)은 조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 도허티는 2번의 태클 성공, 79%의 패스 성공률, 2번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후스코어드로부터 평점 6.9를 받아 무난한 경기를 펼쳤음을 인정받았다.
도허티는 경기 후 '스퍼스티비'와 인터뷰에서 "승리가 목표였다. 1위로 진출한다면 더 좋은 대진을 받게 될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지난주 유로파리그 경기 결과는 약간 실망스러웠다. 무실점을 기록하고 조 1위로 올라가게 되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리에와 포지션 경쟁에 관한 질문을 받은 도허티는 "포지션 경쟁을 하고 있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있다. 올시즌 오리에와 절반씩 경기에 나서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서로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계속 이렇게 하는 한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거라고 확신한다"라며 오리에와 포지션 경쟁이 팀에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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