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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체력 관리로 달리기를 해온 기안84는 집에서 가까운 바다로 1박 2일 러닝 여정을 떠난다. 마라톤 풀코스가 훌쩍 넘는 56km 완주에 도전하기로 한 것.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쏟아내며 즐기던 것도 잠시, 끝없이 이어지는 긴 거리에 지친 그는 급기야 외계어를 남발하기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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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이은 오르막길로 힘들어하던 그는 "이 지도 잘못된 것 같아"라며 탈진한 모습을 보인다. 땀으로 흥건한 옷과 구멍 난 양말까지 한계에 직면한 기안84는 과연 무사히 바다에 도착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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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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