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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이을용은 전지훈련을 마치고 백지훈과 조원희를 정식으로 영입했고, 월드 e-스포츠 대회 출전을 위해 팀명을 '이길 수 있을까'로 지으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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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길 수 있을까' 팀은 베일에 가려진 상대와 리벤지 매치에 나섰다. 여러 팀들과 경기를 하며 매번 패배했던 '이길 수 있을까' 팀이지만 전술을 한층 강화한 이들은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특히 윤태진, 에이핑크 오하영, 곽민선에 이어 박문성 해설 위원까지 합류한 '기억나니 부폰 팀'이 리벤지 매치 상대로 나섰고, 이들 역시 여전히 만만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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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찐가족오락관' 코너에서는 홍성흔·김정임 부부와 채리나·박용근 부부의 자존심을 내건 맞대결이 공개됐다. 풀빌라 숙박권을 걸고 시작된 1라운드 게임 대결에서는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승리했다. 이어 점심 식사 메뉴를 걸고 연이어 게임 대결이 이어졌고, 두 부부는 삼계탕과 2라운드 게임 연습 시간을 건 대결 앞에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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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싸움에 이어 동체시력 테스트, 신문지 올라가기까지 세 차례의 대결에서 두 부부는 팽팽한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강한 승부욕을 보여준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2대 1로 승리하며 점심 메뉴와 연습 시간 모두를 획득하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