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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두부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때문에 직접 두부를 제조하는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은 배고픔과 사투를 벌인다. 원초적인 콩 털기부터 시작, 한끼를 위해 좀처럼 끝이 안 보이는 노동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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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 점심때가 지날 때까지 공복 상태로 머슴처럼 일을 해 온 두 사람에게 자연인은 또 다시 일할 거리를 제시한다. 자연인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은 박명수, 하하는 배고픔에 이성을 잃고 조리 중이던 자투리 야채를 생으로 집어 먹는다. 하하는 "저 배고픔은 코딱지도 맛있을 때"라며 당시의 처절했던 배고픔을 회상해 지켜보던 '빽토커'들의 짠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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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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