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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7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의 후속작으로 독보적인 원조의 힘을 예고하고 있다. 트롯에 대한 열정을 안고 모인 흥과 끼 많은 여성들의 풍성하고 맛깔나는 무대를 통해, 또 하나의 걸출한 트롯 라이징 스타를 탄생시켜 대한민국을 뒤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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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디션계 국민 MC 김성주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을 리드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의 기운을 북돋으며, 긴장감 백배인 경연 분위기의 강약을 조절했다. 특히 김성주는 참가자 개개인의 매력과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 최상의 맞춤형 진행 실력으로 참가자들의 기쁘고 슬픈 사연에 공감하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믿음직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참가자들의 무대에는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흥 부자' 텐션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던 터. 앳된 초등학생 참가자가 등장할 때면 흐뭇한 미소를 장착해 '아빠 김성주'로서의 인간적 면모까지 드러내며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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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미스트롯2' 마스터들은 이전 시즌에 비해 훨씬 냉철해진 모습으로 뚫기 힘든 '올 하트 문턱'을 예감케 했다. 믿고 보는 장윤정과 조영수 조합에 박선주를 새로 영입, 한층 강화된 심사를 예고했던 것. 장윤정은 "무대 위 긴장감이 자신 없으면 떨림으로, 연습량이 많으면 설렘으로 나타난다"는 명언과 함께 참가자들의 흔들리는 음정, 박자, 감정을 짚어내며 작은 실수도 허용치 않는 송곳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바짝 얼어붙게 했다. 조영수 역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하던 과거와 달리, "노래는 기본이다. 글로벌 트롯 여제의 자질을 보겠다"며 잘못된 선곡과 편곡 등을 가차 없이 지적하는 얼음장 마스터로 변모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시즌1 출신 참가자들은 "지난 시즌처럼 너그럽게 봐주시는 부분 없이 냉정하게 심사한다"며 냉랭해진 분위기를 증언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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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전 시리즈를 함께한 반가운 인물들도, '미스트롯2'로 합류한 새로운 이들도 모두 '세상을 놀라게 할 트롯 스타를 찾겠다'는 하나의 각오로 뭉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라며 "이전 시즌 때와 마찬가지로 또 한 번 대한민국 문화계 판도를 파격적으로 바꿀,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의 오리지널 파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