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서지오의 집은 널찍하고 럭셔리한 내부를 자랑했다. 김희재는 서지오의 아들 방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옷까지 갈아입고 나왔다.
Advertisement
김희재는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만들며 서지오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지오는 "이제 체력 싸움이다. 너 운동 너무 안한다"며 "난 얼마 전에 건강검진 했는데, 신체 나이 27살이 나왔다"고 자랑했다. 50대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지오는 주방에서도 틈새 운동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서지오는 "사람들이 희재가 내 아들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부산 무대에서 처음 만났던 두 사람. 서지오가 나온다는 소식에 김희재는 그를 보기 위해 무대에 지원했다고. 김희재는 "그때 당시 이모가 연예인들만 탄다는 큰 차를 타고 와서 인사를 드리고 사인도 받았다"고 회상했다. 서지오와 김희재는 서로 합을 맞춰 노래를 불렀다고. 서지오의 16년 전 앨범도 통째로 외우고 있는 김희재는 찐팬임을 인증했다. 서지오는 "팬들이야 많지만 내 노래 전곡을 저렇게 어린 친구가 알면 고맙다"며 두 사람 인연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