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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공격수 외질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터키 페네르바체 등이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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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질의 에이전트인 에르쿠트 소굿이 이를 즉시 차단했다. 소굿은 현지 매체 'TMW'와의 인터뷰를 통해 "물론 그에게 관심이 있는 클럽이 많다. 하지만 계약과 경기를 존중하려는 외질의 의지도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고, 충성스럽다. 그의 충성심은 이 시대에 찾기 힘들다"고 말하며 팀을 떠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외질은 내년 6월까지 아스널과 계약이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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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굿은 마지막으로 "그가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내가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팬들은 그가 다시 경기장에 나오기를 원한다. 지난 경기에서도 팬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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