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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은 총 501개 사로, 미국(243개 사)과 중국(118개 사)이 전체 유니콘의 7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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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니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2018년 이후 3일마다 1개꼴로 유니콘이 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유니콘에 등극한 기업도 92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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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의 진출 분야를 보면 한국은 전자상거래 분야에 편중됐고, 기업가치도 크래프톤과 쿠팡을 제외한 9개 사가 산업 평균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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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상장(IPO) 또는 인수합병(M&A) 등으로 투자액 회수에 성공한 유니콘 기업도 한국엔 없었다.
전경련 김봉만 국제협력실장은 "국내 유니콘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투자금 회수를 할 수 있도록 경영권 보호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