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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코로나19 때문이다. 이번 대회 방역 요원으로 참석한 한 중학부 감독이 지도하는 학생의 가족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이에 협회는 대회 둘째 날인 15일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해당 학생이 대회에 참가하거나 감독이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회를 잠시 중단하고 방역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방역 요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대회가 다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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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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