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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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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무리뉴와 클롭 감독은 이야기를 나눴고, 무슨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이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클롭 감독에게 '최고의 팀이 졌다'고 말했더니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그의 생각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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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패배에 대한 아쉬움보다 이길 수 있는 찬스를 놓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길 수 있었다. 비기는 것보다 이길 찬스에 더 가까웠는데 그 찬스들을 놓쳤다. 무승부도 나쁜 결과였을 경기다. 그러니 지금 이 패배에 우리가 어떤 감정일지 상상해보라"고 말했다.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물론 실수도 있었고 개선될 점도 있었지만 패배라는 이 결과는 공정치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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