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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매특허인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리버풀에 맞섰다. 리버풀의 공세를 막던 중 전반 27분 살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33분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발 낮게 깔아찬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5분 피르미누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1-2 토트넘의 패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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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리버풀에게 점유율을 내줬지만 역습을 통해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동점골을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사람들이 볼점유율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내게 볼점유율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요한건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얼마나 위협적인지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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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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