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음 주 게스트 3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꿀잼각", "무조건 본방사수", "그리운 얼굴들 등장! 현 MC들과 티키타카 기대" 등 벌써부터 '라디오스타' 700회를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Advertisement
'라디오스타'의 한 축을 담당했던 윤종신은 2007년 5월 방영된 첫 회부터 지난해 9월 11일 634회까지 12년 동안 단 1회도 빠지지 않고 프로그램을 지켰던 터줏대감이다. 자신의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 준비에 전념하고자, 이유 있는 이별을 선언하며 '라디오스타'를 떠났었다.
Advertisement
규현(253~528회)은 가장 오랜 기간 막내 MC로 활약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라디오스타'화(?) 되면서 '구라 주니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유세윤(262~331회)은 MC로, 게스트로만 네 번 출연하며 '라디오스타'와 끈끈한 인연을 자랑해 왔다.
Advertisement
매주 수요일 밤 한결같이 안방에 빅 웃음을 투척 중인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700회를 맞이해 '라디오스타'를 빛낸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현, 구 MC들의 차진 호흡과 토크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