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리버풀전 패배에서도 거둔 소득은 미드필더 로셀소가 정상 컨디션과 경기력을 회복했다는 점이다.
Advertisement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로셀소가 리버풀전에서 무리뉴 감독에게 자신도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17일 새벽(한국시각) 리버풀과의 리그 원정 경기서 미드필더로 로셀소를 선발 기용했다. 은돔벨레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경기를 끝냈다.
Advertisement
로셀소는 이번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와 부상 등으로 경기 출전 시간이 적었다. 그 과정에서 무리뉴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은돔벨레를 자주 중용했다. 은돔벨레는 현란한 발기술로 상대 압박을 잘 벗겨냈다.
로셀소는 리버풀 상대로 멋진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공격적으로 상대를 위협할 찬스를 많이 만들어주었다. 풋볼런던은 '로셀소가 은돔벨레와 포지션 경쟁을 하게 됐다. 로셀소는 감독에게 공격적으로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로셀소를 후반 13분, 모우라로 교체했다. 토트넘은 1-1로 팽팽했던 후반 45분, 리버풀 공격수 피르미누에게 결승 헤딩골을 내줘 1대2로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