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롯2' 초등부 참가자들이 3연속 올하트를 받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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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초등부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9살 황승아 양은 최연소 감성 장인에 등극하며 올하트를 받았다. 트로트 부른지 4년 됐다는 황승아 양은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맛깔나게 불렀다. 올하트를 확인한 황승아 양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마스터 영탁은 "그 시대의 사람이 환생한 기분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진성은 "9살 나이에 가사 전달력, 박자 관념, 멜로디 흐름이 흠 잡을 때 없다. 트로트의 보배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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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을 했다는 김태연 양은 '대전 부르스'를 완벽하게 불러 올하트를 받아냈다. 장윤정은 "레벨이 다른 것 같다. 어른하고 겨뤄도 아무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마스터들은 TOP3에도 들 것같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12살 김수빈 양은 진성의 '가지마'를 불렀다. 화려한 치마 춤으로 무대를 사로잡은 김수진 양은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올하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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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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