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이스 판 할 vs 조세 무리뉴 vs 올레 군나르 솔샤르.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은 지 2년 됐다. 지난 24개월 동안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구단은 무리뉴 감독과 달리 솔샤르 감독에게 믿음을 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를 이끌었던 판 할, 무리뉴, 솔샤르 감독의 기록을 비교했다.
솔샤르 감독은 2년 동안 110경기에서 61승27무22패(승률 55.45%)를 기록했다. 202골-114실점. 하지만 우승컵은 들어 올리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144경기에서 84승32무28패(승률 58.33%). 244골-121실점을 남겼다. 그는 유로파리그, 리그컵, 커뮤니티실드에서 각각 우승컵을 한 차례씩 거머 쥐었다.
판 할 감독은 103경기에서 54승25무24패(승률 52.43%)를 기록했다. 158골-98실점.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퍼거슨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고 무려 1500경기를 소화했다. 895승338무267패(승률 59.67%). 2769골-1365실점. 압도적 임기 만큼이나 트로피도 화려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회, FA컵 5회, 리그컵 4회, 커뮤니티실드 10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회, 유로피언컵 1회, 유로피언슈퍼컵 1회, 인터네셔널컵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회를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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