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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실업자(54만명)가 1%(6000명) 증가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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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여성 취업자(1171만8000명)는 지난해 대비 18만8000명(1.6%) 줄었다. 반면 남성 취업자(1552만3000명)는 8만5000명(0.5%) 감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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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지난달 여성 취업자 수 증감률을 살펴보면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7.4%), 숙박·음식점업(-7.1%), 교육서비스업(-6.7%) 등에서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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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1.7%)를 제외하고 여성 취업자는 모두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일용근로자(-11.9%)가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8.7%),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3.3%), 임시근로자(-3.2%) 등의 순이었다.
정성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시기에 사이사이 비어있는 영역으로 취약계층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의 질적 특성을 고려한 정책도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