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리그1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탠드 조명이 그라운드로 쓰러져 일하던 노동자가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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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는 21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리그1 로리앙-렌전이 끝난 후 벌어졌다. 로리앙 홈 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서 렌이 3대0 승리했다.
사고는 경기가 종료되고 약 10분 후 벌어졌다. 관중석에서 조명이 그라운드 쪽으로 넘어졌고, 그라운드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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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대기했던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고 빠르게 응급처치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로리앙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프랑스 매체 레퀴프, 스페인 마르카 등이 보도했다. 축구장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비극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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