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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경기 시작부터 리드를 잡고, 경기 내내 20여점 스코어 차이를 유지하며 93대68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직전 청주 KB스타즈전 패배 후유증을 완벽하게 털어낸 승리. KB스타즈를 반경기 차이로 추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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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KB스타즈전에 무기력했지만, 오늘은 집중을 했다. 오늘같이만 하면 감독이 있을 필요도 없다. 선수들도 사람이니 계속 이렇게 경기하지는 못하겠지만, 연패 위기에서 초반부터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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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박지현에 대해 "몸이 안좋은 부분이 있다. KB스타즈전을 치르며 코뼈가 또 부러진 것 같다. 원래 부려졌던 코다. 내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어제(일요일) 병원을 못갔다. 오늘 안뛰게 하고 병원에 보내려 했는데, 본인이 팀에 힘이 되고 싶다고 했다. 어린 나이에 힘들 건데,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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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