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윤은혜가 개리 하오 부자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윤은혜는 하오를 위한 선물을 한가득 들고 등장, 하오의 마음을 녹였다. 하오를 위해 바구니부터 쿠키까지 직접 만들었고, 그가 만든 쿠키를 먹은 하오는 만족스러워했다. 또 다른 선물은 하오의 방에 걸어둘 크리스마스 리스였다. 전구 불이 들어오는 크리스마스 리스에 하오는 신기해했다.
개리는 윤은혜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유니폼 복장까지 입고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나섰지만 실패, 윤은혜가 직접 나섰다. 윤은혜는 하오 얼굴을 라테 아트로 만들어내며 '금손' 면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하오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개리는 "아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보냐"며 놀라워했다. 또 "개인적인 바람으로 좋은 남자 만나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윤은혜는 "(결혼을) 좀 일찍하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했으니까 밖에도 같이 손잡고 다니고 싶고 내 자녀에게 젊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게 컸는데 그 순간을 넘어가니까 조금 더 열심히 그런 사람이 돼야겠다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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