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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재고 물량은 평년보다 93.7%, 지난해보다 13.2% 많아 충분한 수준이었으나, AI에 따른 살처분과 일시 이동중지 등의 영향으로 공급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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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걀 생산량은 4638만개로 평년과 지난해 대비 각각 7.3%, 5.8% 많다. 육계의 재고량은 1467만마리로 평년보다 41.4%, 지난해보다 6.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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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과 지난 18일의 소비자 가격을 비교해보면 달걀은 특란 10개당 1855원에서 1866원으로 0.6% 올랐으나, 닭고기는 일부 유통업체의 할인행사 등으로 인해 kg당 5438원에서 5194원으로 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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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산란계·육계·오리의 사육 마릿수와 닭고기·오리고기 재고 등을 고려하면 국내 공급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며 "AI 발생 등에 따른 계란, 닭고기, 오리고기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통업계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