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민규동 감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 여름 화제가 되었던 'SF8' 시리즈의 총괄기획자인 민규동 감독이 올해 국내외 과학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오는 21일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공중파, OTT를 넘어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도 초청 상영된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SF 장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지대하게 확산시킨 바 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앞서 민규동 감독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이후 6일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18일 퇴원 후 일상 업무에 복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민규동 감독의 동생 민지수 대표의 제작사 수필름은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SF 장르에 대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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