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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는 올시즌 한신으로 가면서 11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그리고 올시즌 2군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실력을 입증하며 주전이 됐다. 올시즌 성적은 타율 2할푼7리에 19홈런, 64타점. 한국에서의 성적과 비교하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일본내에선 나쁘지 않았다. 특히 한신에서는 오야마 유스케(28홈런, 85타점)에 이어 팀내 홈런, 타점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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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에게 기대를 거는 것은 일본 야구에 적응을 했다는 점. 키움에서도 2018년 대체 선수로 와서 25경기서 타율 3할1푼4리, 12홈런, 37타점을 올리며 한국 야구에 적응을 한 뒤 2019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을 보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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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와 함께 투수 존 에드워즈와 조 건켈, 내야수 제프리 마르테 등과도 재계약을 한 한신은 25세이브로 센트럴리그 세이브왕에 오른 로베르토 수와레즈와 재계약을 하는 한편, 지바롯데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대만 투수 첸웨인을 영입하고, KBO리그 MVP 멜 로하스 주니어,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해 8명으로 외국인 선수를 꾸릴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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