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폭풍 성장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말 사는 거 참 좋아하는 난데 나보다 더 한 딸이 나왔네. 24시간 양말 신는 유주. 프리 사이즈 양말 사서 같이 신기 시작. 언제 이리 컸누.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정형돈 부부의 딸 유주 양은 9세라고는 믿기 힘든 큰 키와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도 긴 다리로 소화한 유주 양은 마치 어린이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형돈은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50여 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불안장애로 휴식기를 가져온 정형돈이 꾸준히 병원 진료를 받아왔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치료에 전념해 왔다. 주변에서 보내주신 응원도 큰 힘이 되었고, 다행히 방송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 참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유라와 정형돈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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