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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먼저 일어난 오지영이 하율이가 깨지 않게 조용히 송창의를 깨웠다. 이어 오지영을 따라 3층으로 올라간 송창의는 "이거야?"라며 가방 하나를 꺼냈다. 가방에서 나온 화려한 드레스에 오지영이 웃음을 터트리며 "진짜 쥬쥬로 변신할 수 있겠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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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공주 드레스부터 긴 웨이브 가발, 요술봉까지 만반의 준비를 한 송창의는 완벽한 변신을 위해 겨드랑이 제모까지 감행했다. 특히 '헤드윅' 이래로 7년 만에 여장에 재도전한 송창의의 모습에 MC들은 "선이 곱다" "정말 예쁘다"라며 폭풍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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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송창의는 하율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던졌다. "아빠랑 뭐할 때 제일 재밌어요?"라는 질문에 하율은 "장난감 놀이"라고 답했다. 이어 "캠핑가는 것도 좋아요"라는 하율은 "고기 먹을때 엄마가 잘 먹을 때 좋아요"라고 답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 "아빠 얼만큼 사랑해요?"라는 질문에는 "다섯개 만큼 사랑해요"라며 셀 수 있는 가장 큰 숫자를 말해 송창의의 가슴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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